인천 남동구가 서창동 장아산에 장애인과 노약자 등이 편리하게 숲 체험을 할 수 있도록 무장애 나눔길을 조성했습니다.
산림청 녹색자금과 구비를 포함해 총 12억 원의 예산으로 조성된 무장애길은 총길이 2.27km이며 나무 형태의 데크와 흙포장길 등으로 구성돼 있습니다.
남동구는 나눔길 중간에 휴게공간과 산림욕장도 설치해 교통약자들이 숲을 이용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했다고 밝혔습니다.
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.
[카카오톡]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[전화] 02-398-8585 [메일] social@ytn.co.kr [온라인 제보] www.ytn.co.kr
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1911071741287688
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
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
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